[휴지] 품질 좋은 두루마리 휴지 추천
안녕하세요. 굿모닝씨입니다 :D
오늘은 저희 가족이
매일 사용하고 있는
품질 좋은 두루마리 휴지를
소개해 드릴게요.
깨끗한나라 3겹 데코
순수 프리미엄 천연펄프 롤화장지
30m*30롤
저희집, 친정, 시가
모두 같은 롤화장지를
사용하고 있어요.
평소 환경 보호에 힘쓰려고
노력하는 편인데요.
부끄럽게도 롤화장지는
아껴쓰지 못하고 있어요.
원래도 휴지를 많이 사용하는데
임신 25주차라
시도때도 없이 화장실을
들락날락.
또 코로나19로 문손잡이나
엘리베이터 버튼 누를 때도
휴지를 사용하고 있거든요.
제가 사용하는
깨끗한나라 순수 프리미엄 3겹 롤화장지는
가격대비 품질이 우수하고
먼지가 아주 적어
화장실 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 사용하기에
편리해요.
1달에 30롤을 사용해서
늘 쿠팡 정기배송으로 받고 있는데요.
그거 아시나요?
쿠팡 정기배송을 신청하면
가격 할인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
원래 18,000원(쿠팡 최저가)인데요.
저는 정기배송을 걸어 놓아서
17,100원에 구입하고 있어요.
4겹, 5겹 화장지는
(물론 좋지만)
너무 두껍고 나무한테 미안하더라고요.
그리고 일상에서 많이 쓰기에
가격도 부담스럽고요.
저희 가족이 사용하는
깨끗한나라 순수 프리미엄 3겹 롤화장지는
FSC인증을 받은 제품이에요.
지속가능한 성장에
초점을 두는 착한 제품이라
마음이 놓인답니다.
매일 쓰는 생활용품인 롤화장지 :-)
가격과 품질 모두 만족하는
제품을 찾는 것이 생각보다
어렵더라고요.
임신하기 전부터
몸에 바르고 쓰는 것은
꼭 성분을 확인하고 좋은 것으로
구입했는데요.
100% 천연 펄프로 만들어진 롤화장지 :)
무형광으로 피부 자극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데요.
저 하루에 화장실 20번도
넘게 가거든요.
정말 부드럽고 먼지 안나서 좋아요!
롤화장지 자체는 요렇게 생겼어요.
순수 프리미엄 제품은
기존 깨끗한나라 3겹 제품에 비해
너비가 넓고, 도톰하게 만들어진
프리미엄 제품이에요.
4겹, 5겹 제품에 비교하기에는
3겹이라 엄청 두껍다고 할 수는 없지만
1칸씩 떼어 쓰지 않으니까
가격과 품질, 환경을
모두 고려한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현명한 소비라고 생각해요.
깨끗한나라 3겹 순수 프리미엄에
정착하기까지
많은 제품을 써보고, 후기도 참고했는데요.
3겹 보시라고 처음으로 이렇게
휴지를 나눠봤어요~ㅋㅋㅋ
다른 분들의 후기를 보면
연구원처럼 제품별로
액체를 떨어뜨리고
먼지 날리는 동영상을 찍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제품을
설명해 주시더라고요.
저는 그런 능력이 없어서
그냥 담백하게 찐후기를 남겨요 :-)
배탈났을 때 화장실 여러번 가도
안아프게 부드럽고
먼지도 안나고
음료를 흘렸거나 뭐 닦을 때
부담없이 손이가는
두루마리 휴지랍니다.
요건 저희 시가에서 사용하는
깨끗한나라 3겹 순수 프리미엄
두루마리 휴지인데요.
어머님은 백화점에서 구입하셔서
같은 제품인데 포장 색이 달라요.
여러 종류의 두루마리 휴지를
번갈아 사용하다가
(휴지 유목민)
시가에서 사용해보고
품질과 가격에 만족해서
저희집도 친정집도
쿠팡 정기배송으로
최저가에서 할인받아 사용하게 되었는데요.
젊은 사람보다 몸에 쓰는 제품에
더 민감한 양가 어른들도
만족하며 사용하신답니다.
원래 두루마리 휴지는
화장실에서 사용하고
일상 생활에서는
각티슈를 사용하는 거라는데요.
저희는 신혼 초(7년 전)에 구입한
이 나무 케이스에
두루마리 휴지를 넣어
평소에도 휘뚜루마뚜루
사용하고 있어요.
저희집처럼 일상에서도
각티슈 대신 두루마리 휴지
사용하시는 분 계신가용?
헤헷 :-)
화장실에도 당연히
깨끗한나라 3겹 순수 프리미엄
:D
하루에도 수십번 화장실에 가는
임산부는 휴지를 꼭 챙기는데요.
예전에는 소형 휴대용 티슈를
들고 다니다가
도저히 감당이 안되어
이렇게 두루마리휴지를 접어서
(왼쪽은 큰용, 오른쪽은 작은용)
지퍼백에 가지고 다녀요.
외부에 있는 화장지는
너무 많이 쓰기에도 미안하고
부드럽지 않은 것도 많아서
꼭 이렇게 집에서 사용하는
두루마리 휴지를 챙겨 다닌답니다.
(여행갈 때 베개 챙겨가는 타입)
오늘은 저희 온 가족이 사용하는
두루마리 휴지인
깨끗한나라 3겹 순수 프리미엄을
소개해 드렸어요.
화장지 유목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였기를 바랍니다.
우린 내일 또 만나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