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신문1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한국 ( KAIST 교수 100여 명이 돕는다 ) 오늘은 2019년 8월 6일 화요일 날씨는 흐림입니다. 태풍(프란시스코)이 올라온다고 하는데 미리 대비하셔서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가끔 신문을 보다가 중요한 부분이 있으면 스크랩을 하는데 내용 중에 멋진 내용이 있어서 공유하려고 합니다. 제목은 이렇습니다. '중금 소재·부품 원천기술 개발 KAIST 교수(전·현직) 100여 명이 돕는다' 제목만 봐도 든든함이 느껴집니다. 일본의 경제 보복으로 위기에 처한 한국 중소기업들을 위해 KAIST는 5일 반도체·에너지·자동차 등 주요 분야의 원천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조직 'KAIST 소재·부품·장비 기술자문단(KAMP:KAIST Advisors on Materials & Parts)'을 꾸렸다고 발표했습니다. 위기에 처한 중소기업을 위한 '119기술구급대' 역.. 2019. 8. 6. 이전 1 다음